지나 매니저 기본코스 후기입니다

와꾸 쏘쏘합니다 쏘쏘하다는게 

뭐 그냥 보통얼굴이다 이런게아니라 평균이상으로 볼만해요 

특히 성형많이한것같은 느낌은 좀 덜합니다

몸매는 프로필보고 감이 잘 안잡혔는데 

키가 좀 작은편이라 살짞 아쉬웠습니다 

많이 작은건아닌데 몸매보고선 키가 조금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애무를 정말 잘하는 매니저입니다 

원래 꼭지빨거나 그러는거 느낌 잘안오는데 

새로운 감각을 찾은것같은것같아서 살짝놀랬습니다 ㄷㄷ

사까시 그립도 잘잡아서 오히려 핸드샷할을더 받고싶게 만드는 매니저였어요

잠자리는 여상부터 시작했는데 여상에서 위아래로 찍어주는데

기분좋아서 조금 더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다리가 아프다고해서

정상위로 바꿔서 제가 좀더 흔들었습니다 사실 어떤 체위든

삽입해서 들어가면 기분이 안좋고 그러진않아서 

빨리 끝내달라거나 그런말만 없으면 만족스럽게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나는 그런 요구는없었고 신음소리도 적절했습니다 

물이 쪼금나오는데 비싸게주고산 젤마냥 윤활이 오래가서 

이거 물건인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재방문은 고민좀해봐야겠네요 

셀리 예약한번잡고싶은데 잘안돼서 ㅋㅋ 셀리한번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