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본 서비스 여왕 예빈이 재접했습니다. 

예빈이는 휴게바닥에서 보기힘든 깨끗한 느낌이라 너무 좋은 언니. 섭스 마인드도 굿

노크하며 들어오는데 역시 귀여우면서도 스리슬쩍 섹시미가 흐르는 와꾸~!!

성격도 겁나 발랄해서 누구든 친화력이란 이정도는 되야지~ 하는 마음이 들만한 언니입니다. 

무튼 대화할때  완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성격의 언니

침대로 이동해서 내 물건을 정성스럽게 핥는데

이때 눈빛이 장난없어요...요염하다 할지 여우같다할지 

손도 쉬지않고 제 온몸을 부드러운 손끝으로 만져주는데 느낌이...거참... 너무 좋아요.

섭스 알 똥 69 비제 원하는거 다해줌

먼저 위에서 예빈이가  상위로 박아주는데 여우같은 눈빛으로

날 유횩하니 참지 못하고 쌀것같아 

예빈이를 눕혀서 사정업이 혼내준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출근 왜 자주 안해~~~ 이러면서요...ㅋㅋㅋㅋㅋ

예빈이의 아래구멍을 빠짐없이 느껴보니 

절정의 순간이 오고 오늘도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옆에 딱 달라붙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제몸을 손으로 만저주는예빈이...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갈 때가되면 일어나서 껴안고 키스해주고 다음에 또보자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