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남쪽에서 입문하고 이쪽 커뮤니티에 관심생겨서 처음 글써봅니다 

한달전인가 지인통해서 동반으로 다른곳으로 입문하고 

단독으로는 처음방문한 업소입니다 인증절차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건물이 어딘지 햇갈렸는데 직접오셔서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처음하시는분들은 윤아가 좋다면서 윤아추천받았습니다 

A코스로 진행했습니다 긴코스도 한번 돌아보고싶네요 

실장님이 잘말해놨으니 서비스 잘할거라고 얘기하셔서 걱정반 기대반하고 들어갔습니다

서비스업이라는건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잠자리갖는관계여서 조금 투박하거나그럴줄알았는데

방내부도 엄청 깔끔하고 남자들이 들락달락거리는곳이라 밤꽃냄새가 좀 날줄알았는데

음악도 뭔가 분위기있게 잘깔아놓고해서 업소마다 분위기같은게 다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뭔가 정리정돈이 잘되있는 느낌? 

페이지불하고 동반샤워같이하고 누워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이런 문화에 좀 안좋은 인식이있었는데 그냥 사먹는 불량식품같은걸로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더라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가씨가 빨아주는거에 참는게 좀 힘듭니다 

30분안에 사람을 긴장하게하고 초조해지게만드는 아가씨네요 대부분의 아가씨들이 다 이런가요?

애무 끝나고 젤을 골고루 뿌려놓고 윤아가 위에서 말타기를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뭔가를 하는게 이렇게 짜릿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네요 일반인과 확실히 다른게있습니다

이런걸 전문으로 배우는곳이 있는지.. 신기합니다.. 조금 위에서 말타다가 체인지하자고하시더니 

냅다 누워서 저에게 차례를 줍니다 남은 시간 확인하고 남은시간동안 좀 오랫동안 박고싶었는데

느낌이 좀 빨리와서 몇번 못치고 사정했어요 ㅎㅎ 짧지만 좋은 하루였고 인상적이였습니다

자주방문하지는 못하겠지만 최대한 여러 매니저 보고싶네요 후기들을 보니 셀리가 그렇게 예약하기힘들다던데

다음엔 셀리 꼭 보고싶네요 ㅎㅎ 자주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