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셀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셀리 후기입니다 늘 저녁시간대에 예약할려했는데 늘 오후나저녁시간대에 예약하면 

거의 꽉차있는 상태라 예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낮에 미리 예약할까하다가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오픈시간대에 자리가 비어있더군요 마침 저도 시간이 좀 남아서 낮시간대예약했습니다.

낮 시간대에 예약하면 매니저들 일어난지얼마안돼서 컨디션 안좋다곤하는데 저녁시간대는 나름 딜레이도있고하니..

낮에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이 왜그렇게 셀리를 찾는건지 궁금하기도 해서 예약한것도있죠ㅎㅎ

와꾸는 얼굴을 건든 느낌이 있습니다 하짐나 뭐 프로필얼굴이 그냥 쌩실물로 나오기란 쉽지않죠

그냥 저냥 만족했습니다 머리스타일이 묶은머리였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게 살짝 아쉽네요 

원래는 2시간코스를 하려고했으나.. 안타깝게 뒤에 시간대에 예약이 있어서 50분코스로 타협봐야했씁니다 

얼굴이 이쁘다고 해서 서비스를 대충대충하는 매니저느 아니였습니다 자기 이쁜거 알아서 대충하는 매니저들도있는데

셀리는 대충하는게 없네요 입자체의 흡입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골고루 핥아주고 빨아주는게 프로필처럼 시크한 느낌과는 많이 다르구나싶었습니다

원샷으로 갔지만 시간이 정말 아쉽다는 생각뿐입니다 조금더 연장하고싶은마음이 생기는 매니저에요 아무리 이쁘고 몸매좋아도 

동반샤워는 선호하지않고 그냥 혼자 씼는걸 좋아하는데 몸매도 괜찮고했는데 물에젖어있는 모습도 볼껄 그랬네여 .. ㅎㅎ

허리를 그렇게 잘움직이는편은 아니지만 이걸 비주얼로 상회하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그냥 뭘 해도 괜찮다.. 라는 느낌?

내가 더 열심히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게만드는 셀리였습니다 예약이 꽉찰만한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