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태국여자 특유의 얼굴을 싫어합니다 하두 많이봐서 좀 뻔하기도하고 태생이 좀 못생긴편이기도해서 

차라리 성형 많이한 매니저를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추천받은 지나 매니저

프로필상에서 성형떡칠된 얼굴을보고 조금 과하긴하지만 이정도면 괜찮다 싶었습니다 

실물이 오히려 좀더 부드러운 편이고 가슴이 살짝 부족하지만 볼만한 몸매입니다

기본코스로 시작했고 중간에 마음에들어서 시간 연장해서 핸드샷끼지 하고왓습니다

기본으로 시작했다보니 조금 타이트하다는 생각이들어서 빨리 씻고 서비스진행을 바로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게 또 애무를받다보니 애무하는것이 보통내기가 아닌것같아서 첫발뺴는거보고 연장할지 생각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여기서 30분 추가면 쿨타임 10~20분이라고 치고 한번더 쌀수있을지를 모르겠어서 고민좀했다가

지나 스킬에 맡겨보자싶어서 추가로 시간연장했고 지나는 끝내줬습니다 각잡고 핸드플레이를하니까 

그냥 스웨디시 건마 저리가라네요 기본적으로 배우는거 그이상으로 해주는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