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밤에 유사 겨울날씨가 되버려서 옷을 두껍게 입었는데 

날씨를 알고그런건지 방 내부는 따뜻.. 한껏 가을~겨울을 느끼는날이네요 

이 추운날 연서와 따뜻하게 보내기위해 예약했습니다..

내일 일정도 있기때문에 가볍게 30분.. ㅎㅎ 물도 따뜻하게 맞춰서

샤워 야무지게했습니다 서비스받는부분만 씻겨주길래 개인적으로 따로 

온몸구석구석 다닦으니까 그냥 웃더군요ㅋㅋ 왜웃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혼자 씻는거 마무리하고 누워서 연서를 기다립니다.. 

씻고 나오자마자 달려드는 연서.. 제가 역립으로 연서를 기분좋게해줬습니다

제가 받는것보단 해주는걸 좋아해서 역립에 통통튀는것보단 온몸으로 느끼면서 탄성을 내뱉는 연서..

완전 제 스타일이랑 딱맞아서 속궁합 잘맞겠다 싶었죠 ㅎㅎ

제가 역립으로 포지션 잡은김에 정상위로 시작 

물도 나오고 젤도 바르니 콘돔이있는지도 모를정도의 부드러움으로 쓱하고 들어갑니다 

깜짝놀래는 연서와 그걸 보고 놀래는 나.. 서로 같이 웃음이나오고 

웃음기 싹 뺴고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서로 기분좋음에 신음소리가 절로나오고 

후배위로 박고 일으켜세워서 한번더 박고 30분에 할수있는 체위는 다하고왔습니다 ㅎㅎ

마무리 사정하고나니 엉덩이를 부들부들떠는 연서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더군요 

30분만으로 그녀를 만족시킬수있다는것이 너무 뿌듯한 밤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올것을 기약하고 팁주고 나왔는데 엄청 좋아하면서 뽀뽀받고 나왔네여 ㅎㅎ

주말에 긴코스로 한번 잡아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