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잉크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매력덩어리 유라.. 진짜 맛있는 매니저 어떻게하든 역시 얼굴 건든 매니저가 좋음.. 

자연적인 태국얼굴은 한계가 있다고봄.. 이뻐도 어느한계치라.. 차라리 피부라도 밝은색이면 모르겠는데

특유의 꺼무잡잡한 피부와.. 특유의 와꾸느낌.. 윽.. 진짜 피부만 밝아도 딱 좋은데

그래서 차라리 피부밝은친구가 얼굴 살짝만 건드려줘도 아예 다른사람이 되는데

유라가 진짜 성형을 잘한듯 살짝 건드린것같은데 진짜 부족한부분만 건드린것같아

부자연스러운부분도 없음 그래서 그런지 얼굴도 잘써서 표정도 좋고 av배우랑 한판 치는것같음 ..

솔직히 얼굴 안건드렸어도 피부만 하얘도 반은 먹고간다고 생각함 

섹스실력은 솔직히 중요하다기보단 남자가 하는부분이 더 많아서 잘받아주고 좋아하는 티만내줘도 성공이지..

유라가 딱 남자가 섹스할떄 좋아할만한부분들을 잘건드림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이 너무좋음

프로필만보면 솔직히 민지 효주 인형 이렇게 좀 끌리는데 살짝만 시야를 다르게보면 뜻밖의 보물을 발견할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