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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 무한샷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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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 뛰고왔습니다  


생애 첫 도전(?)인데 얼마나 찍할수있을지 궁금하기도하고 
이번에는 오래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F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셀리랑 윤아중에 고민좀하다가 셀리로 예약봤네요 
이미 한번 봤던 매니저고 저를 기억하기도해서 
부담없이 들어와서 가볍게 인사한후에 샤워 빠르게하고 
첫 애무타임을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부드럽게 빨아주는 셀리의 ㅅㄲㅅ실력은
오랜만에 받아도 여운이남는 빨림이네요
허리놀림도 아주 예술이고 뒷치기로 받아주면서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내줍니다 
무한샷하면서 다른 매니저들이랑 차이점이있다면
중간 쉬는틈마다 옆에서 계속 스킨십을 해준다는거..?
리얼 여자친구마냥 중간중간에 제 똘똘이를주물러주면서
쥰내 섹스를 하고싶게 만드는게 있네요 
저도 체력상 쿨타임이 필요한데 자꾸 주물르면 
머릿속에선 그냥 섹스가 쥰내하고싶어서 일어나라고 재촉하는데
이걸 참고배기나요 ㅋㅋ 그냥 일어나서 또 하고 한발싸고
물마시고 5분정도 쉬다가 다시 한발싸고 
다시 쉬다가 조물락거려서 다시 진행하고를 반복 ..
그렇게 반복하니 좋은데 힘이 다 빠지는 과정을 반복해버리네요
정말 뽕 재대로 뽑은 무한샷이지만 허벅지 땡기고 떨리고
복부도 알배겨서 진짜 휴우증 쎄게오네요 ㅋㅋㅋㅋㅋ
무한샷의 무게는 매니저가 정해주는게 아닌가 쉽습니다
많이하는만큼 체력이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야무지게 놀다가 갑니다 셀리 진짜 가성비 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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