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웃을떄 정말 아름다운 윤아입니다

서비스를할때도 웃음잃지않는 언니..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거의 하녀마인드에가까운?

너무 열심히 애무해줘서 따로 어떤걸 요구하지는않았고

그냥 윤아가 해주는대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여상위로 올라타지않고 바로 정상위로 

본인이 받아준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누워있는데

애무서비스 잘받은만큼 저도 보답을하기위해

젤을 바르고 부드럽게 진행했습니다

삽입을 하지않았는데도 물이 어느정도있어서

젤을 많이 안뿌려도 펌프질하는데는 문제가없었습니다

껴안으면서 마무리했는데 피니시라고 말하고 세게펌프질하니까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게 타이밍을 너무 잘아는 매니저였어요 ㅎㅎ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