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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아담하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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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빽보휴게텔

④ 지역 : 일산 라페스타

⑤ 파트너 이름 : 티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티란 아가씨를 만나보기로 맘먹고 전화를 걸었죠.

다행히 예약이 되서 준비를 해봅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티티가 환한 미소로 저를 맞이하네요.

첫인상은 아주 어리고 아담한 아가씨였는데요.

타이녀스럽지않고 약간은 한국아가씨 느낌이 더 많은 아가씨였어요.

만화에나오는 여주인공같은 느낌이랄까.

와꾸는 일단 대성공~

몸매는 그냥 적당한 상태였는데요.

떡치기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함께 끈끈하게 샤워하고, 침대위에서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합니다.

반응 좋고, 스킬도 좋네요.

슬림한 몸매가 살짝살짝 움직일때마다 더 꼴릿해집니다.

삽입후 피스톤운동을 하면 할수록 정신은 몽롱해지네요.

티티도 저도 아주잘 느끼면서 즐겼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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