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90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윤아 보고왔습니다 노크하자마자 눈이 바로 확 열리는것에 깜짝놀랐는데 바로 손잡고 안내해주는데

적극적인것이 아주 좋았어요 와꾸도 중상정도 되는것같고 실장님이 업소에 퉁이나 뚱은 없다고 하셨는데

윤아를 보니 믿음이 가는군요 대화 몇마디 나누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서 서비스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곧 가을이여서 방을 따뜻하게해둔건지 방이 조금 온도가있더라구요 에어컨바람좀 쐬고 

몸이 달아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하는데 정말 뜨끈하니 마사지 받는기분이에요 

물도 많아서 달림할떄도 미끌거리는 느낌이 많아서 하반신은 진짜 오일플레이한것처럼 끈적하면서 미끌거렸네요 

잘놀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