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새콤달콤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케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우연치않게 용인에서 아는형님을 만났는데요

커피한잔하고 헤어졌는데 용인까지왔는데 휴계매니아인 저로써

용인휴계 여자는 어떤싸이즈일까 궁금했어요 ㅎ

바로 근처검색하니 새콤달콤 케라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 

예약을하고 케라를 만났는데 놀랐습니다 ㅎ

일단 얼굴 이쁘장하고 한국말도 좀 하네요 

피부 하얗고 그리고 슴가 탱탱합니다 ㅎ

샤워를 시작하고나서 케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만져봤는데 

탄력있는몸매 처치지않은 그런몸이네요 ㅎㅎ

샤워 비제이도 길게오래해주었습니다 ㅎ

눕기전에는 일어선자세로 키스도 해주는데 ~ 애인인줄 ㅎ

본격적으로 케라가 키스부터 시작을해서 애무를 해줬는데 ~

똘똘이를 빨기도 전에 발기가.. ㅎ 제가 왠만해서 애무한다고 발기가 완벽하게 되는편이 아닌데

케라는 저를 만족시켜주네요 ㅎ

스킬이 좋아요 ㅎ 손을중간중간 잘쓰니까 약간의 닭살도 생겼구요 ㅎ

콘장착후에 여상위로 시작을했는데 슴가 덜렁덜렁 ㅎ 제가 슴가를 잡고 붕가붕가를 더욱 열심히

해주니까 케라의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더라구요 ㅎ

자기도 느끼는것같았어요 그냥 떡치는걸 좋아하는거 같기두했구요 ㅎ

후배위 가위치기 등등 여러자세를 했는데도 케라는 모든걸다 받아주네요 ㅎ

마지막으로 사정을위해 정상위자세에서 역립으로 마구해주니까

케라가 약간의 활어반응이 오더라구요 ㅎ 흥분도 마니한거같았구

키스를또하니까 처음시작할때의 키스보다 더욱간결하게 했습니다 ㅎ

그렇게 발싸를하고 뒷정리 제가 갈때까지 애인처럼 잘챙겨주더라구요 ㅎ

잊을수없었던 케라와의 만남  ~

다음에도 용인오면 케라 재접견 만퍼센트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