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마귀가 몸에 들어온건지 갑자기 미친듯 욕망이끓어올라 

 사이트를 보고있내요~ ㅎㅎ

회사에있을대 점심시간에 자주이용하는 단골집

모범택시 실장 님 에게 전화를해봅니다~ 빠른시간에 괜찮은언니로 추천 해달라고하니

길쭉하고 와꾸좋은  미미 씨를 추천해주시내요~ 노빠꾸로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예약시간 에맞게 잘도착해서 문앞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문이열리더라구요~ 

제가 키가좀커서 ㅎ 미미씨가 얼굴을 위로들고 쳐다보는데 귀엽더라구요~

 학교다닐때 딱 셀카찍고 귀엽고 약간이쁘장한 그런느낌?ㅎㅎ 나는것같고 

자연스럽게 간단한대화를 나누고 ~

바로샤워실로 직행~ 발가벗은 몸을보니 아담하고 봉긋이쁜슴가 ㅎㅎ

만지며 느끼는데 미미씨가 제소중이를 잡고흔들며 뽀뽀! 그렇게하다 

급하게~!침대로직행해서 시작을하였죠 

몰입은 금방됐구요 bj역시 침대서또다른느낌.. 역립 반응도 샷입니다..

 마치 제가 왕이된기분?ㅎㅎ 이곳저곳잘 해주네요 특히 뒷태가 상당히아찔합니다.. 

 그렇게 한창박다가 강력한쪼임에 싸질렀내요..

깔끔하고 시원하게 즐달하고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