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셀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 보는데 눈길이 확 끄는 셀리 사진을 봤습니다 다른 사진이 눈에 안보일정도로 훤하네요 

몇시간을 기달려도 상관없으니 예약 부탁드린다고 실장님게 얘기했는데 그렇게 오래기달리진않았습니다 

와꾸와 몸매는 제가 생각한대로 나왔습니다 사이즈 잘빠졌고 각 업소마다 대표하는 메인급 매니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셀리가 그런것같네요 첫인상은 시크해보이지만 대화 조금만 나눠봐도 성격이 생긴것과 다르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막 차갑거나 시크해보이진않아요 ㅎㅎ 본게임은 따로 여상위나 그런건 안받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플레이했습니다 

정상위 들어가는데 허리로 감싸면서 리듬타는 플레이가 인상적입니다 같이 리듬을 맞춰주는것이 진짜로 나를위해 플래이하는구나

하는 서비스업마음을 느낄수있습니다 미런 해위들이 마인드를 만든다고 생각을 할수밖에없습니다

끝나고 뒷처리까지 깔끔하고 물 갖다주는거도 센스너무 좋고 역시 셀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다른매니저 생각도안납니다

그저 셀리만 생각나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