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성괴녀일줄알았는데 부담이 느껴지지않는 와꾸 너무 좋았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종이의콘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02 14:28 컨텐츠 정보 조회 8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나가 사이즈 잘나오긴하네요 슬랜더같은 몸매치고는 가슴도 적당하게 있는 매니저여서 아주 마음에듭니다 프로필이 성괴녀같은 느낌이있어서 좀 거부감들려나했는데 실제로는 또 그렇진않네요 50분 원샷 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시간에 쫒기는거 싫어해서, 애무서비스 하고도 시간 엄청 널널해서 지루같은건 아닌데지루인것처럼 길게 끌어서 놀았습니다 애무할때부터 쌀것같이 만들면; 펌프질 몇번하지도않았는데 죽으면 뭔가 아쉽잖아여 ;;그래서 아예 한숨돌리고 조금 죽는거 기달렸다가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들어갔으면 그냥 싸버렸을거에요 시간 거의 꽉꽉채워서 하고왔습니다 확실히 시간대비로 가성비 좋게볼라면 시간 꽉채워야 꿀맛임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