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때쯤 시간이 남아서 슬림한친구를 좋아하는 저는

모범택시 극슬림과 예림이를 봤다~

역시 친철하게 실장님이 예림이가있는방으로 안내해줬다..

뭔가 긴장이됬고 야릇한기분 ㅋㅋㅋㅋ

처음들어가서 살갑게 인사해주는 예림이네요 와꾸도좋았다 ㅎㅎㅎ

한국말을 조금 할줄알아서 말하기가 간단한한국어는

편하게 했다~ 샤워하러들어갈때 정말꼼꼼하게 씻겨주면서

서비스가좋았다~ 반응도 좋으며 bj도 해주는서비스가좋았다

그러면서 나오고나서 서비스를 먼저해준다고 해서 받았는데 간단하지만 

몸의 긴장을 풀게 도와주는데 정말 좋았다

그리고 본게임 들어가면서 흥분을 잘시키는지점을 아는것같았다

그러면서 본게임하는데 반응이 정말 여친처럼 잘느끼면서 해줬다

가슴은 말캉말캉해서 좋았고 느끼는 예림이의 활어반응이 정말 일품이다ㅎㅎㅎㅎ

다음에도 시간이된다면 더 높은코스를 해봐야겠다!!ㅎㅎ

정말 예림이는 서비스가최고였다!!

예림이 접견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