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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 여대장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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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홈런

④ 지역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민님 만난후기
실장님이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 하도 친철하고 지민이도 좋아서 글남깁니다
처음 방에 들어가는데 지민이 저를 안아주더라구요.
뭐지하고 어리둥절하는데 목에 살짝 뽀뽀 뭐지하고 있는데 오빠 나보러왔어? 땡큐 하는데 진짜 심쿵!
심쿵 포인트가 많은데 까운하나 걸치고 있는데 하체를 들이밀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오늘 죽었다 생각하고
샤워실입성 보는데 성나있는놈을 살살 뒤에서 비비는데 오빠 샤워 no 하길래 하고왓다 하니깐 윙크하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살살비비면서 넣어보는데 뒤테가 확실히 육감적. 가슴이 자연산이라서 진짜 촉감이면 너무 좋네요
변기에 받쳐놓고 뒤로 몇번하는데 쫍아서 꼿은체로 주방으로 가서 이번에서 싱크대를 붙잡고 뒷치기 아 진짜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빼고 나서 쇼파에 안자있는 상태에서 위로 올라오라고 하고 쇼파에서 조금하면서 창문열고 밖에 보면서 박다가 침대로로 던지다싶히하고 
그냥 박아버리는데 빼는거없이  그냥 받더라구요 바로 또 뒤로 돌려서 있는힘껏 박는데 오빠하면서 더세게 하길래 진짜 넌 뒤졌다 하고 박는데도
더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뺸다는 휴지로 제꺼 딱고 딜도꺼네서 꼽아놓고 사까지 받는데 이게 진짜 뒤에 딜도가 보이는데 너무 흥분되서 
풀발기로 터질거 처럼 되서 딜도를 입에다가 가져가 주고 제가 다시 박기시작하고 또 딜도를 가슴에다가 놓고 진동으로 조져버렸죠
진짜 희눈자 보일거처럼 살짝 떨길래 아 진짜 가는구나 생각하고 강강강 보지안이 살짝 더 뜨거워지는게 느껴져서 저도 같이 마물
아진짜 무슨 야동 찍듯이 시원하게 즐겼네요 같이 이렇게 느끼는 매니져없는데 오늘 진짜 횡재한듯.
내일도 휴무인데 내일 한버더 방문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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