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1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냥 다 필요없고 몸매좋고 이쁜친구로 달라고 실장님한테 부탁했더니

다 이쁘다고 말하셔서 추천해달라고 얘기했더니 지나랑 셀리랑 미미얘기하더군용 ㅋㅋ

몸매족들은 지나 셀리 많이보고 와꾸족들은 셀리랑 미미 

셀리가 중간에 겹쳐서 그럼 셀리로 보면 되겠다 싶었는데 둘다겹치는 친구들은 확실히 인기가많네요

예약이 두시간 넘게 쌓여있다는거 확인하고선 셀리는 맘접고 지나로 문의해서 예약했어요

의젖이든 자연이든 크고 이쁘기만하면 달릴떄 눈요깃거리로 좋거든요 ㅋㅋ

기왕 달리는거 잘~빠진 몸매인 친구랑 달리는게 좋잖아여 ㅋㅋ

실물도 와꾸나 몸매 큰차이없었어요 특히 몸매가 죽이던데여;;; 진짜 맛있는떡이였습니다 

30분 기본으로 진행했다가 지나는 뒤에 예약이 있는지 확인하고 예약없다길래 코스 연장해서 

2샷으로 맛봤습니다 옵션도 딱 있어야하는 노질옵션만으로 충분히 맛볼수있져 ㅋㅋ

노질할려고 오시는 달님분들 많죠.. 저 또한 그중에 하나입니다 ㅎㅎ 

노질로 박아본 지나맛은 귀두 밑부분부터 부드러운 질안쪽이 밑으로 싸악 내려오면서 감싸줌니다

핸드플레이 젤 듬뿍발라서 부드러운 손스킬로 서비스하면 딱 이런느낌이겠네요 

물론 핸드플레이를 섹스에 비교를 할수는없겠지만 적당한 비유가 잘다루는 핸플이네요 ㅋㅋ

마무리 다끝나고 깔끔한 뒷처리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코스연장하길 정말 잘했어요 

후기를 쓰면서도 머릿속에 계속 떠오릅니다.. 제가 새로운것엔 손이 잘 안가는타입이고 한번 빠지면 한 우물만파는편이라

셀리에게서 큰 감동을받았기에 추천을받아도 결국 셀리를 고르는편이지만 예약2시간기다리는건 못참아서 

고민고민하다 속는셈치고 고른게 지나였는데 지나 너무만족스럽게 잘봤습니다 

신뢰가 가는 업소란걸 다시한번 증명하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네여.. 뉴페이스도 너무 기대됩니다..

다음엔 뉴페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즐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