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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녀온 후기 - 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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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타킹

④ 지역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 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런데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주라라는 매니저 예약하고 왔습니다

예약하는데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꿋꿋이 하라는데로 해서 예약 했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다가갈수록 점점 긴장감이 크게 왔습니다
엄청 긴장해서 담배를 몇개나 폈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다되서 올라갔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이등병 마냥 잔뜩 긴장한 채로 올라갔는데 주라님이 웃으며 반겨줄때 살짝 긴장감이 풀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가서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서성거렸는데 

옷을 벗으라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옷을 벗으니 샤워? 라고 말해서 네 라고 하니 샤워실로 데려가 샤워를 시켜 주었습니다

샤워를 시켜주는데 꼴리는 제 모습이 조금 부끄러웠지만 처음 아닌척 하기 위해 애썻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긴장감은 다 없어 졌지만 처음온 느낌을 왠지 들키고 싶지 않아서 일부로 당당한척을 했는데 주라님이 오히려 편하게 대해 줘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엄청 리얼하게 쓰시던데 아직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이게 최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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