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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 스무살치곤 일 잘하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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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요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슴 큰건 둘째고 일단 제일 어린거에서 관심이가서 예약잡았어요 역시 20살은 피부도 탱탱한것이 살아있는것 같아서 좋아요 

조갯살도 탱탱하니 축 처지지않고 야무지고 가슴도 그렇고 처음 딱 들어왔을때부터 가슴사이즈나 이런게 보이는건 형님들도 그렇겠져?
피부가 물오른것이 먹을맛있겠구나하고 확신하고 계산하고 샤워부터 시작.. 

동반샤워했는데 뭔가 한국인이라면 답답함 느낄것임 ㅋㅋ 그래서 직접 몸 닦고 하면서 최대한 시간단축시켰어요 
BJ가 제일 빨랐던것같아요 ㅋㅋ 빨라도 특유의 느릿한 속도가있어서 시원하게 잘받았어요 ㅋㅋ

애무는 상반신부터 시작해서 알까시까지 받았고 상반신은 딱히 느낌은 없네요 
남자들 대부분이 하반신에 성감대 쏠려있어서 그런가 저도 딱히 상반신 쪽은 느낌이없는데
손 터치감이 나쁘지않네요 옆구리 쪽으로 손이 들어가는것이 나쁘지않은?
사까시는 말할필요도없이 느낌 좋아요 입흡입력도 좋고 손기술도 좋고 발기는 빨리 되네여 

풀발하자마자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ㅈㅈ잡고 ㅂㅈ에 왔다갔다거리면서 도발퍼포먼스라고 해야할지..
왔다갔다거리는것이 바로 꽂고싶게끔하네여 ㅋㅋ 
역시 딱 삽입했을때가 느낌이 최고조입니다 펌프질하면서도 그 느낌은 계속 끌고가요 
좀 하드하게 쑤셔대면 요미쪽에서 자극을 받아서그런지 팍 쪼이는게있습니다 물도 줄줄새가지고 
끈적하니 오일플레이하는것같은 플레이 너무 좋았습니다 끝나고 마무리뒷처리까지 깔끔한것은 덤 
땀을 좀 흘렸더니 수건이랑 물 챙겨주는것도 센스 좋네요 그냥 옷입고 나가라는애들도 대부분인데
문앞까지 마중 해주는게 친절해서 좋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요미 ㅊㅊ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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