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02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블랙홀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문과정은 생략하고 하늘언니와 있었던 일만 쓰겠습니다.

하늘언니를 스캔을 좀하고보니 이쁘네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타액을 묻히기 시작하는데 온몸에 전기가 쫘르르륵~너무 좋네요

잠시 눕혀놓고 위에서 감상을 한번 해봅니다.

너무 이뻐서 여친처럼 으스러지도록 앉아줍니다.

한손은 가만히 있지않고 온몸을 탐닉합니다. 아름다운 여체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렇게 하늘언니 몸에 취한채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크.. 질의 주름이 하나하나느껴지는 그맛..

콘돔을 햇는데도 참 조임도 좋고.. 느낌이 색다릅니다.

자세 몇번 바꿔가며 폭풍즐떡..

결국은 뒤치기 했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 마무리 짓네요 ㅎㅎ.

한참취해있다보니 아놔 벨이 울리네요 ..

정신을 차리고 하늘언니와 잠시 누워서 다시 한번 어루만져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