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연륜이 느껴지는(?)것이 보통내기가아닙니다..

그냥 후딱 물뺄려고 들어왔다가

짧은시간에 이렇게 끈적하게 놀수있구나라는걸 느끼게해준 누님..

와꾸몸매 뭐 이런걸 떠나서 신세계를 경험할수있었습니다

ㄱㄱ당하는것까진 아니지만 확실히 저를 지@배하는것같은 

여상에서 포지션을 그런 느낌으로 꽉잡는데

여상 포지션이라 누워있는데도 쌀것같은 위기감

그럼에도 놓아주지않는 강한 쪼임..

좋냐고 물어보면서 강하게 내려찍는 나름의 카리스마

이게 동남아권 휴게텔에서 느낄수있는 기분인가..

러시아 휴게텔 갔을때의 기분을 태국 휴게텔에서 느끼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짜릿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예진 누님 너무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