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섹스인하남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유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가 살짝 이국적입니다 혼혈같은 느낌이에요 살짝 남미?

몸매는 봐줄만해요 슬림한 모델 느낌

한국말 어느정도 가능하고 말투는 나긋나긋한것이 인상적이였어요

눈빛이 뭔가 애잔한 느낌이여서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애무는 부드럽게 진행했습니다 진짜 정성을 담아서 빨아주더군요

빠르게 막 하드한것보단 부드럽고 천천히 해주는게 진짜 서비스 받는 느낌이 큰것같아요

오히려 느릿느릿한게 더 쌀것같고 발기도 잘되는것같아요 (사람마다 차이있을수있음)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말은 즉슨 조금 갔다온 사람들도 접견보면 괜찮다고 생각할 매니저라는거겠죠

마인드도 좋고 특히 한국어가 좀 되기때문에 처음 방문하는사람들이 얼타는일은없을겁니다

슬림한 알몸 몸매에 트러블없이 깔끔한 피부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여상에서 허리 곡선이 보이는데 진짜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콜라병 몸매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수있는건 행운이라고 봐야죠

후배위할때 잠깐 고양이자세를 볼수있는데 진짜 감동나옵니다

섹시한 느낌보다니 스포티한 느낌이있는 매니저

노질옵션만으로도 충분한 야무지고 깔쌈한 매니저

고양이과같으면서도 여우과에 가까운

처음엔 뭔가 애잔한느낌이지만 서비스받다보면 홀려버리게되는

유정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