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4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마블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굴이 고양이상에 완전 제 스탈이이였습니다. 몸매는 제 기준 90점이상 주고 싶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때부터 키스와 애무로 버무려진 순간 이미 제 껀 뻣뻣이 서 있었죠. 침대에 누워 발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애무 테크닉이 정말.. ㅎㄸㄷ 특히 사타구니와 제 동생을 탐닉할때는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습니다. 사정없이 핥아대는데,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저 온 몸을 맡길 뿐... 어떻게 하다보니 거의 당하기만(?)했는데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혀놀림이 예술인 아름양, 저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조만간 또 재접견할 예정입니다. 마인드도 극강으로 좋았고 덕분에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