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할때 나즈막히 인사하는 소영의 섹시한목소리

160 정도의 관리되어져있는 슬림한몸매

등파인 짧은 원피스가 상당히 잘어울렸다

D컵정도 의슴이지만 말랑말랑하다 라인이 선명하다

약간 귀여워보이면서 예쁨이 묻어나는데

오빠 섹스가 뭐예여? 가르쳐 주세요... 하는 얼굴이다 대박!!! 

엉덩이도 볼록하니 매끈하게 잘빠졌다 몸매는 두말없이 히얗고 퍼펙트하다

물 한잔먹고 소영의 치마를 올린뒤 내무릎에 다리를 올려놓고 이런저런 대화후

촉감좋은 다리를 자꾸 쓰다듬으니까~ 자꾸 조금 부끄러운듯 어색한듯 미소를 ㅋㅋ

그냥 그자리에서 옷이고 뭐고 다 찢어버리고 시작하고싶었는데ㅋㅋ

본게임 위해서 샤워실로 이동,

다시한번 봐도 소영의 벗은몸매는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고, 딱 먹기 좋은 몸매 그 자체네요.

샤워도 어색하지만 꼼꼼히 해주고 입서비스도 진짜 열심히 해주는데 어라? 이거 뭐지? 잘하는진 몰르겠는데

입안이 뜨겁고 느낌 예술이다!! 이때부터 반전의 대박조짐이 보이는데..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후 그녀의  몸 이곳 저곳을 서두르지않고, 서서히 전투모드 돌입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동생의 기둥부터 살살 간지럽혀 주면서 손은 몸 주변을 탐색하듯 훌터주는데

전기가 흐르듯 온몸이 찌릿 찌릿 내 몸에서 나타나는 반응에 저도 신기하네요 

동생놈이 이미 준비된지 오래된 터라 서둘러 콘 장착 후 

그녀의 동굴에 진입시도, 

한참의 BJ후라 물이 흥건해 젤 도움 없이 그대로 동굴진입 성공

정상위와 측배위 후배위를 넘나들며 공략하다 

마지막 정자세에서 양다리를 잡고 이빠이 벌린뒤에 사정했다

끝난후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소영한테 몸매 너무좋다고 하니 고맙다고 한다

한번더 하고싶었지만담예약이 있어서,,,, 그냥 투샷할껄 ㅜㅜ 급 우울.ㅜㅜ 

착한데 몸은 더 착하고 반응은 착하다 못해 업소 최고일듯 (내개인적인 생각)

한 번 더 안보고는 못베기겠다.

한마디로 순진한애 더럽히고 싶은 느낌이었는데 내가 더럽혀진 느낌ㅋㅋㅋ

개반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