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이 너무바빠 똘똘이가 너무심심해하네요

집가는길에 있는 수원휴게 출근부를 살펴보다가

선택장애가와서 실장님께 전화걸어 추천해달라구했어요ㅋ

실장님이 하영씨 추천해주시네요

프로필도 너무귀엽게 생겼네요 너무 제스타일입니다

후다닥 찾아가서 직접보니 넘 귀엽네요ㅎ

아담하고 눈도 똥글똥글하게 너무 귀엽게 바라보네요

저를 눕히고 삼각 핥아주는데 어린데 스킬이아주..

죽여주네요 천천히 부드럽게 타고내려가는데

제똘똘이를 잡고 쳐다보는데 생각보다 컸는지

당황하는모습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열심히 빨아주다가 콘을 씌어주고 바로 올라탑니다

체구는정말 작은데 에너지가 엄청넘치네요ㅎ

하영씨도 즐기면서 하는데 기분이 너무좋네요ㅎ..

쌀거같아 정상위자세에서 하다가 배에다가 발사..

감사합니다 하영씨~ 또찾을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