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2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박카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 특이체질인지는 몰겠는데 심신이 힘들면 달리고싶어져서 

지친 몸과마음을 힐링하러 평소 자주가는 박카스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일전에 한번 봤던 유라 매니저가 출근해있네요

야호!! 지난번 방문때 꽤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의사가 있었기때문에 바로 예약을 해봅니다

아주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청순한 민삘 와꾸이고

말투도 나긋나긋하고 아주 편안하고 친절합니다 ㅎㅎ

극슬림까진 아니고 표준 스탠다드 슬림 입니다

너무마른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딱좋을듯하네요 

저번에 넘 잘해줘서 오늘은 커피까지 들고 가봅니다 ㅎㅎㅎ

문을열고 유라씨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보자마자 저를 기억해주네여ㅋㅋ

사람은 역시 자기를 기억해주면 기분이 좋아지는것같에요 

이야기좀 잠깐 하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즐달할 생각에 씻고있는데도 

벌써 자ㅈ가 불끈불끈 습니다 ㅋㅋ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우니까 유라씨가 와서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동생놈과 부랄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여 ㅎㅎ

하 진짜 삽입후 본게임도 본게임이지만

이맛에 달리러 다니는것같습니다

야릇하게 기모찌 해질때 쯤

매니저를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과 꽃잎까지 정성스레 애무해줍니다 ㅎㅎ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을 참을수 없었는지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계속 애무해주니까 밑에가 젖어있어서

슬슬 삽입을합니다 

첨에 정상위로 하다가 요즘 체력이 체력인지라 ㅠㅠㅠ

여상을 부탁하니 흔쾌히 들어주는 유라씨 ㅋ.ㅋ

누워서 허리만 흔들거리다가 기분좋게 발싸합니당

연애반응이 상당히 리얼해서 연애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좀 일찍 싼편이라 시간이 남아서 같이 누워서 노가리좀 까다가 

담배하나 피고 나왔네여 담에도 또 봐야겠습니다

즐달을 선사해준 매니저분과 박카스 실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