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급꼴이라 급하게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바로 가능한 매니져가  소리매니져라고 하길래 

실장님 추천 믿고 접견했습니다. 처음에 프로필로 봤을때는 평범한 매니져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막상 실물로 보니 상당히 쎅기가넘치네요 섹시한모습에 시크한 친구였고 무엇보다도 살짝통통하니 진짜예뻐요

접견하는 와중에 이런저런 이유로 헤맸었는데 쾌활한 소리매니져가 잘 받아주는 바람에 기분좋은 

대화로 시작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의 탐색전을 가졌습니다.

소리매니져의 장점은 무엇보다 굉장히 친근감있게 대해줘서 누구랑 만나도 즐겁게 얘기할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기대도 안했던 샤워서비스를 해주며 제 몸을 씻겨주는데 

똘똘이는 벌써 소리를 먹고싶어 안달이 났더라고요. 간단한 샤워를 마친후 마침내 본게임!

소리매니져의 아담한 몸매를 감상하기도 전에 애무를 시작하는데 다른 매니져와 다르게 혀 끝으로만 느낄듯 

못느낄듯 제몸을 타고 가는데 그 동안 받았던 애무와는 또다른 황홀한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참지못한 똘똘이 성화에 못이겨 본게임 시작. 소리의 상위로 시작하는데 아담한 몸매에 흔드는 허리를 

보며 바로 쌀뻔한걸 참으며 아래에서 느끼고ㅎ 보통의 매니져와는 달리 오랬동안 제 위에서 허리를 흔들더니 

자세변경해주고 이번엔 제가 위에서 강강중강약으로 박아주는데 소리 엄청 느끼더라고요.

그 모습이 이뻐서 바로 키스시전ㅋㅋ소리의 신음을 조금씩 하는데 어느순간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 들어 바로 사정!

소리도 만족했는지 한동안 말이 없다가 좋았다고 하더라고요ㅋ 시간이 좀 남아 이런저런 개인적인 얘기 하다가 

실장님 콜이 와서 후딱 나왔네요 저의 종합적이 평을 하자면 와꾸 상, 몸매 상 서비스 최상, 커뮤니케이션 최상.

어쨌든 추천해주신 모범택시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소리는 총알이 장전되는대로 바로 재접견할 예정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