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1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박카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한테 영계잇냐물어보니 유라가 그리맛있다고

아..그냥 물어만 볼려고 전화한건데..실장님 얘기를 들으니 흘깃..

바로 실장님 말믿고 출발~

도착해서 알려주신 유라의 방문앞에 기다리는데 괜히 더 기대되더군요~

그리고 문이 열리고 유라가 반겨주는데

영계란 말에 꽂혀서 간거라 외모나 몸매는 그렇게 기대안했는데

오~ 이뿌네요~귀여우면서 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몸매도 좋네요~전 뚱은 안좋아하는데 매끈하고 슬림하게 탱글한 몸매까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언니ㅋㅋ 실장님 말안듣고 따른 언니 초이스했으면

큰일날뻔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섭스시엔 아주 내 몸뚱아리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와~ 애무받다가 너무 흥분되서 참는데 죽을뻔ㅋㅋㅋㅋㅋ

너무 좋으면서도 제가 자꾸 움찔움찔 거리니깐 귀엽게 웃더군요~

저도 이렇게 당하기만 하면 안될꺼같아 바로 역립을 하니 유라도 또같이

움찔거리는게 반을이 좋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살짝 웃어주니 부끄럽다 듯이 저에게 안기더라구요 ㅋㅋㅋ 

반응이 오길래~ 제가 올라 타서 천~천히 운동했습니다~

빨리 끝내면 아쉽자나요~근데 유라에 쪼임이 그걸 허락하지않네요 흥분이 빡!됩니다

조금 진정을 하기위해 더 천천히 움직이다 자세 바꺼서 뒷치기로 하다가 신호가 오자 발사아~

너무 좋네요~ 그렇게 끝나고 나서 오랜만에 영계먹은 느낌에 기분이 완전 째졌네요~

이제 실장님 말만 들을께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