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원 모범택시에 들렀습니다.

이런 망할..이번달은 보너스가없내요 ㅜ ㅜ

기분 안 좋아 동료들하고 한잔 빨고 집가기전 아쉬워서

수원 모범택시로 전화를하고 예약을합니다~

이번엔 오래 보고 싶어 D코스를 예약하고 늦지않게 도착하였습니다~

문을열고 보이는 지유~

검은색 홀복 입고  흰 피부에 잘어울리더라구요~

저를보고 반겨주며 안내해주내요~ㅎㅎ

벌써기분이 조금 풀린듯하내요~

힐링이 필요하다고 하니......

절 덮치듯이 눕히면서 키스부터 해주면서 점점 내려가네요..

존슨 앞까지 다다러서..저를 한번 바라보며 "힐링타임" 이라고 말하면서

열심히 애무해 줍니다..

오~~~

이런마인드가!  확실히 더 부드럽고 오래도록 해줍니다...

중간에 밥을 먹어야 할 정도로 아주 오랫동안...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역립도 패쓰하고 장화신고 진격을 했습니다.

지유랑 할때 다른 자세 다 패스하고 정상위로만 했습니다~

그냥 이 친구의 야릇한소리와 살짝 찡긋한 얼굴을보며 

하는게 더꼴릿하고 자극적입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발싸....마무리 깨끗하게... 정리해줍니다...

오늘 이렇게 힐링을받고 즐달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