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연매니저한테 황홀감에 빠져 숨막히고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무방비도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18 21:07 컨텐츠 정보 조회 1,4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2.12.1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기어때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연매니저 다시 봤는데 저를 알아보네요 그래서 첫느낌보다 더 좋았어요 스쳐지나간 이성이 아닌 지연매니저한테 저번보다 애무.서비스.관계까지 한층 레벌업된 여기어때 방문이네요 지연이랑 하면서 이뿐골사이로 제것을 넣었다 뺏다하는 느낌의 만족 상당했었습니다 워낙 프로필보다 실물이 더이뻐서 이번에도 보고 싶어 찿았는데 연애감각 더 탁월하네요 상위에서 제몸을 45도각 자세로 기가막힌 섹하다 지연이가 다시 올라타준 자세 바라보니 출렁이는 유방과 숨막히는 바디라인 감상도 저번보다 한껏 눈요기로 즐겼네요 찍어주는 엉덩이살 부딪힐때마다 희열감 상당했습니다 그러다 옆자세 받아주는 지연에게 정액발사 엄청하고 왔습니다 담배한대 피우고 숨잘고르고 ... 더 있고 싶었지만 아쉬움 뒤로 하고 잘퇴장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