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실장님의 추천으로 나비를 보고왓다

활짝~웃으며 아담하니 실크 옷 하나 걸치고 문을 열어주네요

분위기는 아늑하며 분홍빛이 아울러져 공간이 따뜻한 느낌이 물씬 드세요

옷을 벗으니깐 생긴건 애같고 보이는데 반전의 몸매를 가지고 잇네요

가슴이 얼마나 큰지 애가  더 돋보이더라구요

샤워 서비스에 이곳저곳 훑어주며 씻겨주는데 금방 발기가 되버리네요

큰 가슴을 만져도 보고 밑에 살살살 긁어주니 웃으며 앉더니 

가글 사카시를 시원하게 해주는거 잇죠ㅋㅋ 넉살도 얼마나 좋던지

먼저 침대에 누워 잇으니 서슴없이 오빠~하며 올라타자마자 제 귓볼을 핥아주고

양쪽 젖꼭지를 혀로 자극을 시켜주고 밑으로 슬슬 내려가더니 제 기둥을 잡고 

살살 빨아 재끼는데 어라 요것봐라?!ㅋ 다리를 슬그머니 올리고 밑으로 머리를 살짝

밀어내니 전립선 빨아주는데 간만에 홍콩가는줄 알앗네요ㅋㅋ

귀여운것 돌려 눕혀 놓고 큰빨통을 빨아주니 고대로 느끼던지 침대커터를 쥐어 잡네요

밑으로 내려가 클리토리스를 자극을 주니 실음소리를 절로 내더라구요 

바로 장비를 착용후 삽입을 하니 아담해서 그런가 질이 확실히 쪼여주는것이

느낌이 확실히 이런쪽 일하는애 치고 착착 감기는것이 끝내줍니다.

마무리는 큰 빨통에다 그대로 싸지르고 궁딩이를 토닥토닥 해주웟습니다 ㅋㅋ

실장님 덕에 잘 즐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