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ink
④ 지역 :하남
⑤ 파트너 이름 :효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울트랄라입니다.

지난번 즐달하고 또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또 갔습니다 ㅎㅎ

지난번에 보고자 했으나, 실장님의 나이스 제안으로 다른

분을 본뒤 원래 보고자 했던 이분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알려주신

주소로 가니 지난번하고는 장소가 다르네요. 뭐 거기든 여기든

섹하기에 좋은 분위기의 깔끔한 장소임에는 다름 없습니다.

제가 원래 ㅅㄱ사이즈 c,d를 선호하는 바라, 큼지막한

언니로 초이스 하였습니다. 똑똑 하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앞에 서니 벌써 문을 열어 맏아주시네요~^^ 센스있게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발걸음 소리를 들었데요~

한국말을 제법합니다. 물어보니 한국에 거주한 지는

일년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얼굴은 합격입니다~~!!

어느정도 인사를 나누고 씻으러 가니, 양치후에 따라 들어와서

샤워를 도와주네요. 거울 너머로 보이는 몸매나 앞판 뒷판을

봐도 오우야 정말 군살 하나 없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지만

언니들이 어떻게 하나같이 관리가 이렇게 잘 되어있는건지

다른 태국 업소들하고는 퀄리티가 확실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