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 18
② 업종 : 휴게텔(푸잉-오피형)
③ 업소명 : 잭팟

④ 지역 : 일산(장항동-웨스턴돔 근처)
⑤ 파트너 이름 : 사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소 이용 문의 드리니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매니져 추천도 부탁드리고 코스 설명과 옵션, 이용금액 등 안내받고

예약완료합니다

시간 맞춰서 도착해서 안내 받은 호수로 올라갑니다

역시 언제나 새로운 언냐를 만날 때는 약간의 긴장과 설렘이....ㅋ

문 열고 들어가니 작고 극슬림한 언냐가 맞아 줍니다

방이 환하네요~

방에 조명 다 밝히고 있는 건 첨 봅니다 ㅋ

보통은 문 열어주기 전에 조명 줄이고 문 열어 주지 않나요??

 쇼파에 가서 앉아 있는데 자연스럽게 옆에 와 달라 붙네요

나무에 매미가 달라 붙듯이~

말 안해도 알아서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그냥 붙어만 있는게 아니라 가슴이며 똘똘이며

자연스럽게 손이 가서 쓰담쓰담~

얼굴 닿으면 바로 입술 들이대고 키스

완전 애인모드에 매미과네요~

주머니에 담배 보더니 바로 재떨이 만들어 주고

샤워 하러 탈의 하니 알아서 옷 받아서 정리해 주고

샤워하러 들어가니 그제야 조명 줄이고 따라 들어오네요

샤워 서비스는 온몸을 부비면서 씻겨 줍니다

워낙 마인드며 애인모드가 좋아 BJ 기대하는데  

역시 씻긴 후에 물기 닦기 전 밑으로 내려가 BJ

기둥과 귀두를 적당히 오가며 흥분을 끌어 올려 줍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딱 달라 붙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스킬이 막 하드하거나 하진 않지만 뭔가 소프트하면서

풋풋한 느낌~

무튼 언냐 눕히고 역섭 들어가 봅니다

일단 입술부터

도톰한 아랫입술과 부드러운 혀의 감촉을 느끼며

가슴으로 내려가 꼭지를 혀로 굴려 봅니다

본격적으로 자세 잡고 침대 밑에 내려가  

언냐 봉지를 탐해 봅니다

아직 밑에는 애무 전인데 물을 벌써 홍수 수준으로 

클리와 봉지를 왔다갔다 혀로 핥아 주는데

찐 활어 반응 나옵니다

"흐잉~ 흐잉" 하는 신음 소리는 덤 입니다

잠시 언냐 반응 좀 더 즐기다가 합체 후 시원하게 1차 마무리

끝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계속 안겨서 돌똘이를 주물럭하니

잠시 쉬어야겠단 생각에 일어나 쇼파로 가서 담배하나 피웁니다

그사이 언냐 샤워하고 나오더니 냉장고에서 카푸치노 꺼내주고

다시 옆에 앉아서 계속 입술 들이밀고 똘똘이 만지는데

못 참고 언냐 안고 침대로 가 2차전 시작합니다

2차전은 여상으로 애무 좀 받다가 자연스럽게 합체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펌핑 좀 하다가 다시 후배위로 체인지

언냐가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지 자세가 불편해서

좀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시원하게 2차까지 마무리

총평 :  리드하는 대로 잘 따라오는 마인드 좋은 언냐

옆에 딱 달라 붙어서 안떨어지는 매미

그냥 붙어만 있는게 아닌 손과 입이 쉬지 않고

만지고 키스하고 문 열고 나갈 때 까지 

계속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