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4일 저녁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한국여대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율
⑥ 경험담(후기내용) :

1월 14일 저녁 지율이와 17번째 데이트

▶ 예약

아침에 예약을 하였지요.

토요일 이지만 출근을 하여서 퇴근 후

예약을 못할까봐 미리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지율이를 예약 했지요.

코스는 B코스, 언제나 처럼 옵션까지요.

언제나 예약을 하지만 정말 편안하게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 장소

서현역 근처이며,

주차시설도 있는 1인 1실 오피형 휴게텔 입니다.

자세하게는 예약 시 알려주십니다.

시간이 되어 전화로 안내 받은 후

노크를 합니다.

▶ 만남

여전히 선녀 같은 지율이가

반갑게 맞이 해 줍니다.

단발에 머리를 붙여 가슴 정도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장예원 아나운서를 닮은 예쁜 얼굴에

앞머리가 있으며 붉은색 슬림한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가슴은 말랑말랑 순두부 같은 B+

키는 150 중반이며 아담한 크기이죠.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 예약 떄 저일 것 같았다고 하네요.

여자의 촉은 무섭습니다.

샤워를 후딱 마치고

침대에 누워 지율이를 기다립니다.

▶ 애무

애무전에는 항상 지율이를 껴안지요.

따뜻한 지율이 품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안아보지만 매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안고서 또 이야기를 잠깐 나눴지요.

자주 보아도 보고싶은 지율이.

양쪽 꼭지를 애무 해주고 토네이도 BJ를 해줍니다.

역시나 이 느낌은 정말 최고지요.

오늘도 쿠퍼액이 많아 미안해 집니다...

이후 지율이를 눕혀 키스를 하고서,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정말 말랑말랑 합니다.

꼭지는 혀로.

꽃잎 주변에 뽀뽀를 했지요.

▶ 주의

꼭지와 클리가 매우 예민하니

꼭지는 혀로만 살살..

클리는 노!!

역립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 플레이

들어가는 순간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깊숙히 넣었을 때의 느낌이 젤 좋았지요.

오늘은 아쉽게도 지율이의 여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너무 빨리 발사를 하는 바람에...

다음을 기약해야지요... 무한코스로다가..

정자세로 하면서 키스도 많이 하고

지율이를 꼬옥 껴안으며 마무리 했네요.

▶ 마무리

지율이와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고 설레네요.

마무리 못하는 날이 없고, 무한으로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시간이 없어도

3번씩 항상 성공하고...

잘 맞는 것 같아요. 지율이와.. ㅎㅎ

다음에는 3일 연속으로 만나러 가겠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이거 출근부를 잘 보고 도전해야겠어요.

후기를 쓰는 이시점에는 3번 연속 만났네요 ㅋ

자세히 보아서 그런지 예뻐보이고,

오래 보아서 그런지 사랑스러운 지율이...

다음 만남을 기대합니다.

Ps. 헤어지고 돌아가는 길. 또 보고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비가 내린다.

즐거운 달림의 첫 단추는 역시 업소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지율이 싱크 사진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여기에 앞머리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