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2.2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백마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본게임보다 더 본격적인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환상적인 손짓 몸짓 혀짓으로 제 온몸을 마구잡이로 공격하는데 정말 능숙하고 스킬이 좋다는게 느껴졋습니다.

정말 하드한데도 어디 아프거나 불편한게 아니라 너무 좋다는 생각밖에 안들게 만드는데 중간중간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면서 맞춰주려는 마인드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시카 매니저가 여상으로 삽입해줫는데 허리를 어찌나 잘 움직이는지 여상으로 신호가 와버렸습니다.

저는 그러기엔 너무 아쉬운 마음에 얼른 정상위로 돌리고 천천히 하려는데 제시카 매니저가 밑에서 꼭지르 빨고 알을 만져대는데 도저히 강약 조절을 할수가 없었습니다..하

결국엔 그상태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제시카 매니저의 하드한 연애에 제가 너무 나가떨어졌습니다.

재방문해서 반드시 제시카 매니저 보내버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