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림신이 내려 AMG 출근현황 참고해보고~~

비비가 괜찮아 보여 물어보니 비비가 가능하다하여 예약 잡고

시간 5분전에 도착하여 연락해보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시고 방으로 입장.

얼굴이나 몸매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오 기대에 부응하네요

입장하자 마자 담배 한대, 짧은 이야기 나누는데 마인드도 좋고 잘 웃어주네요

그부분에 있어 엄청 맘에들음.

애무 시작으로 bj 가는데, 간만인지는 몰라도 한번만에 사정 할뻔함.

테크닉이 여태까지 분중에 최강!!! 참고 참아서 몇번 더 받고 들어갔죠.

짧게 오랄 후 바로 본 시합.

삽입 하는 순간!, 헉!!! 머 이런 쪼임이 있을까 하고 깜짝 놀랐더랬죠.

원래 살짝 지루여서 콘 끼고 못싼적이 한두번에 아닌대,

몇번 하지도 못하고 찌직 ... 색다른 경험 했더랬죠!!!

그리고 나서 빠르게 씻고 바로 퇴실. 다음번에는 좀 느긋하게 롱으로 한번 찾아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