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29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앤써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웬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웬디 정말 괜찮네요 ㅋㅋ

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매니저 만나서 기분좋게 후기 써볼게요 ㅎ

정말 소개 문구대로 몸매 와꾸 으뜸이었습니다.

귀여우면서 이쁘장하게 생긴 와꾸며 몸매도 잘빠졋고 겉모습도 좋은데

성격도 참 착했던 매니저라 만족감이 상당하네요 ㅎ

짧은시간안에 저를 충족시켜주려고 열심히 임해줬던 자세도

너무 좋았구 떡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ㅋㅋㅋ

자극이 팍팍 들어오게 해주는데 엄청 맛도 좋고 제가 흔드는 타이밍 맞춰서 웬디도 앞뒤로 골반을 움직여주면서 엄청 타격감도 좋게 만들어주는 기술도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ㅋ

와꾸며 서비스며 정말 대만족 오랜만에 즐달하고 왔네요 ㅎㅎ

웬디 같은 매니저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