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친구와함께 우연히 가본 모범택시~~

나비씨 하얀 속살이 너무 생각나서...친구몰래 혼자왔네요~~ㅋㅋ

늘씬한 몸매에..붉은빛..핑두 ... 

예약을하고 다시 방을찾아서 얼굴을보는데 정확히 나를 기억해주엇다..

샤워를 하는데 남자친구 씻겨주고..내방망이를 빨아주기 시작햇다.. 

재방문이여서 그랬는지 더욱 최선을 다해서 사까지를 해주는데 

술을 안먹어서 그런지.. 사정할뻔햇다...

침대로 이동해 가슴을만지다 나도모르게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가슴부터 밑에까지 애무해주며 나비를 보니..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몸을 비꼬우는데..엄청 느끼더라

그녀의 거시기를 살살 만지는데 촉촉하다..반대로 전 누워서 

애무를 받기 시작햇다..아..정말 잘빨아준다..

망설임 없이 삽입~~촉촉히 젖어잇는.. 나비 밑을 머리부터..천천히 넣어주니

다시 실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아..강도를 빠르게 올려버렷다..

앞으로,뒤로,옆으로 출렁이는 가슴을 만지며 ...일주일 묵어둔 양을 한번에 폭팔~~

나비 입으로 넣어버렷다.. 마지막 키스로 인사를 하는데 

또발기를한다 대박 연장 할뻔했다 ㅎㅎㅎ

너무좋은 나비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