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5-0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앤써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인상은 섹시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근데 조금 있으니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ㅎㅎ

성격도 아주 활발하고 좋다는게 보입니다.

애무를 먼저 해줬는데 흐느끼는 신음을 내며

느끼고 있다는 듯 표정을 지어줬다기보다는 절로 나왔다는게

맞는 표현인거같습니다 ㅎㅎ

그러한 은비 매니저의 모습에 꼴릿해지면서 더 괴롭히고 싶어졌습니다.

은비 매니저의 애무와 비제이도 받아보고나서

삽입 하는데 달달한 느낌이 나는 연애 하고 왔습니다~

쪼임이 엄청 강하진 않지만 그래도 좋은 편으로

여상으로 해주는 모습이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

정자세로 마무리까지 했는데 너무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