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한 모범택시에 수아 후기 ~! 

와꾸 이쁩니다!! 특히 눈이 너무 이쁘네요~

거기다 몸매가 약통이지만 꿀벅지에 빵빵한 힙까지 아주 떡감 쥑이겟죠?ㅋㅋ

제가 와꾸를 좀 따지는편이라... 누가 봐도 정말 이쁘게 생겻네요~! 

거기다 한국어 패치 중상급??? 아주 존댄말로 배워서 엄청 귀엽더라구요 ㅋㅋ

나이도 21살정도 애때 보엿네요 ~!! 

샤워실가서 부드러운 피부와 온몸과 마음을 부비부비 하며 달콤한 샤워를 하고 

수아가 제 소중이를 토닥토닥 금방 세우더니 사정없이 낼름 호로록 먹어버리네요ㅋㅋ아훗 깜짝이야ㅋㅋㅋ

마지막 시원하고 깔끔한 가글 사카시까지 ㅋㅋㅋ 시작부터 기분이 up!!!!!!!

침실에 누워 팔 팔게를 해주곤 잠시 애기를 나눈뒤 딥키스를 찐하게 먼저 나누고 

참을수 없는 본능에 제가 먼저 수아를 달아오르게 여기저기 탐하였네요~ 

아래 꽃잎 냄새가 좋구요~ 크리 공략시 아주 반응이 활어녀 처럼 비비 꼬우며 상당히 잘느끼네요

이제 수아가 공격이 들어오네요~ 한손은 제 소중이와 두알을 계속 만지며 

가슴부터 조금씩 내려오며 제몸을 비틀게 만들어 버리네요... 알카시와 전립선을 핥아주며 

수아가 바로 장비 없이 노콘으로 바로 올라타 급섹을 해버리네요 ㅋㅋ

수아도 덩달아 흥분햇는지ㅋㅋㅋ 제가 오히려 슬로우 슬로우 ~~~ 

동굴이 이미 흠뻑 젖어 잇어 노콘에 물이 많아 느낌은 상당히 좋네요!!  

수아의 허리를 잡고 허리치기를 스피드 하게 팍팍팍 꼽아버리니 아주 좋아 죽네요 죽어 ㅋㅋ

아 쪼임과 노콘과 물이 많으니 진짜 최상의 궁합이랄까???...

자세를 앞으로도 해보고 뒤로도 해보니 뒷 떡감이 아주 끝장입니다 ^^

반응도 뜨겁고 열정적으로 섹을하니 온몸에 땀이 흐릅니다..

간만에 섹하면서 흐르는 땀 방울이네요...

결국 시원하게 수아의 동굴 깊숙히 싸질러버리고 마무리 합니다.ㅠㅠ

원하는 자세도 다 맞춰주고 빼지 않고 잘 받아줍니다.

돌아오는 길 내내 수아와 뜨거운 한시간이 머리속에서 기억이 남을 정도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