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전화를걸어서 지수 가장 빨리되는시간으로 해서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성격이 굉장히 온순한것같았는데 하지만 침대위에서는 달라지더군요ㅎㅎ 사까지 해주는 열심히 해주고 제가 잘느끼도록 안아프게 해줍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기본자세로 삽입을 하였고 넣자마자 신음소리가나오는데 신음소리도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고 아주자연스러웠습니다. 그렇게 몇분을 제가 피스톤 질을하고 제가 힘들어서 ㅋㅋ 여성상위를 해달라고 합니다 오~허리돌아가는게 제법입니다.

매니저 소개글처럼 허벅지가 아유 개꿀벅지

그냥 장난 아니네요^^ 자지가 아주 제대로 즐거워 하는군요ㅎㅎ 그러다 지수양이 지쳐갈때쯤 다시 남상위로 바꿔서 발사했습니다. 지수매니저 덕분에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