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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랑 질퍽했던 시간 홀멩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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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3/7/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여기어때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한곳 편하게 갔다 오는 것도 만족을 위한 요인인것 같았어요 몸과 마음 달랠겸 여기어때 방문 ~ 설아 만나서 제대로 풀고 왔습니다 아주 이쁘고 섹시하네요 그리고 연애도 아주 잘했던 설아 머리에서 발끝까지 황홀했던 아가씨 서비스 받기 시작 하면서 주체 못하도록 만들어 주는 설아 바디라인도 환상이고 가장 중요할 떡궁합도 아주 잘맞았어요 거기다 바디오일 코스프레로 긴시간 더 놀수 있게 해주네요 스킨쉽 애무하며 나누는 관계는 여친모드의 상황극까지 암튼 다 끝장 났습니다. 마인드도 상당히 좋았었구요 설아랑 하니깐 테크닉도 더 올라갔는지 질퍽하게 즐겼던것 같습니다 뜨겁게 2번 마무리 성공되니 살짝 홀멩이 나간 듯 희열있었던 이 느낌 아직까지도 잔재 되어 있는듯 합니다 잘갔다 왔었습니다 조만간 재방 예약하고 찿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적재적소 입장 시간 잘 맞춰 주셔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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