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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한 지아의 F컵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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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 2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디저트
④ 지역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지아를 보고 왔다. 
예전 후기에 보니 어느 한 형님께서 지아와 아주 만족스럽게 달렸다는 글을 보고 믿고 보게 됐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늘씬한 지아가 맞아주었다.
가슴은 엄청큰데 허리는 얇고 흔히 말하는 콜라병 몸매였다.
내가 볼때는 얼굴도 이 정도면 아주 나이스였다.
들어가서 물 한잔 때리고 결재하고 샤워하러갔다.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지아가 옆으로 와서 누웠다.
바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이곳저곳 꼼꼼히 해주었다.
내가 다른 매니저들을 봤을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지아랑 할때는 진짜 5분도 안되서 발싸 신호가 왔다.
최근에 자기위로를 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으면서도 
아니면 지아가 좋아서 그런건가 싶었다.
그래서 결론은 아주 만족해서 나왔고, 다음에 재방해서 과연 뭐가 맞는건지 확인하러 다녀와야겠다.

재방 의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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