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면서도 애교 많은 바다씨

뭐 암튼 간단한 인사를하고 대화를좀하는데 괜찮은 분이시더군요

천장을보며 누워있으니 제 폼에 쏙들어와서 귀에속삭이듯이

스타트 고고? 할게라는 말과함께 제위에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흡입력이 좋으시네요 온몸에 전율이 쫙~ 바다 눕혀서 역립!!..  잘 받아줍니다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니 제대로된 반응이 나오네요

손으로 입을 막고 흡흡거리며 느끼는 바다..  밑지방으로 내려가니 뭐 여기는 홍수..

클리를 집중적으로 빨아주니 어쩔줄 몰라합니다.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서 가슴도 만지고 열정적으로~~

땀이 범벅이되고 저는 오래 버티지못하고 다운당했습니다

바다씨 아주 명기네요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