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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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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9.13
업종 : 휴게
업소명 : 디앤써
지역 : 분당
파트너 이름 : 유라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친구랑 한잔하니 당간이올라 디앤써 갔다왔네요ㅋ
매니저는 유라 추천해주셔서 예약하고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서 
담배한대 태우고 입성..
오호.
섹시하고 이쁨상큼한 마스크에 몸매 괜춘하네여ㅋㅋㅋㅋ합격!
적당한 큰키에  핏이 훌륭 합니다~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업소지만 업소같지 않은 무언가가 있네요ㅋ
침대로 장소를 옮겨 누우니 저의 몸을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항상 빨아만 줬지 이렇게 빨려본적은 없었는데 
스킬이.. 심상치가 않네요ㅋㅋ
누워만 있기 심심해서 저도 맛좀 볼겸 역립 들어가는데 
피부도 좋고 부드러워서 마찰이 있을때마다 힘이..
본격적으로 합체했을때도 수량도 질척이는게 좋네요 
골반이커서 그런가 위에 올려서 유라의 허리놀림을 느껴보는데 
박히는거 보면 시각적인 효과가...
결국 못참고 유라의 표정과 몸을 번갈아 관찰하며 
열심히 흔들다가 신호가와서 발사~
힘이쭉 빠져서 5분정도 같이 안구있다가 인사하고 나왔네요
마인드도 좋고 아주 훌륭하네요 얼굴도 상급에 감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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