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고 다녀왔습니다

베트남 처자 보고 싶어서 여리로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에게도 어떻냐고 물어보니깐 뭐 당연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칭찬이 많아서 애초에 마음도 먹은겸 그냥 여리 보고왔는데 실장님께서 입발린 말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그냥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디면 바디 얼굴이면 얼굴 그냥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예쁘네요 엄청. 그렇다고 서비스랑 마인드를 무시하면 안되죠 일단 홀릴 뻔 했지만 서비스랑 마인드가 별로면 그냥 아 그런갑다하고 후기 안쓰려고 했는데 이제 본겜 들어가려하니깐 서비스랑 마인드 마저도 최고네요 정말 그래서 지금 전 후기 하나 남깁니다 다음에 재방 또 할 예정 이구요 원래는 오피만 다니다가 그냥 값싸게 휴게텔 이용하려고 했던건데 뭐 오피급은 아니지만 휴게텔에서는 진짜 완전 사이즈가 최고였네요 잘 놀다갑니다 다음에 재방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