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오프 휴식좀 제대로 하고싶어 집근처 자주가는 꽃집에 나나를 예약함  

나나 섹시하고 몸매도 가슴이 드러난 옷을입고있는데 이게 무릉도원인가 싶음 

어린데도 참 애가 마인드가 됬음..진짜 손님을 남자친구 챙기듯이 꼼꼼히 잘챙김

탈의하는 나나 몸매도 아담한 슬림라인 쥑이고 가슴 매우화난 자연D 내가 딱 좋아하는 몸매스탈

얼굴도 도도한 민필상에 프로필싱크는 70정도? 예쁘고 작고 애교있구 슴크고 넘 좋더라

쉬는날 힐링하기 딱좋아씀

샤워 섭스 받다가 BJ도 해주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껴안았는데 얼른 씻고 침대에서 하자고 하네요 ㅎㅎ

침대로 가 애무 받는데 애무해주는데 표정이 왜케 섹시한거..대충받고 박는데 구멍도 체구처럼 작은 구멍에 떡칠맛이 나네요 ㅎㅎ 

이어서 엎드리게한후 뒤치기로 파바박 박으니 쪼임이 예술입니다 ..

몇번 박다가 쪼임에 쥐해 금방 발싸 하고 말았네요 ㅜㅜ시무룩해있는 절 보고 괜찮다구 위로를..

잠깐 누워있다 시간 맞춰 나갈려고 하는데 나나는 뭔가 아쉬웠는지 입으로 똘똘이를 또 흥분하게 해주네요 ㅎㅎ 

잠깐이나마 입으로 애무를 받았지만 서비스라며 웃으며 얘기하는 나나를 보는데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

다음에 와도 나나 볼랍니다~~

역시 내 단골집 꽃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