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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글래머 민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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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10.28
업종 :휴게텔
업소명 : 디앤써
지역 : 븐딩
파트너 이름 : 민지
경험담(후기내용) :

 

 

방글방글 웃으며 반기는 민지를보니 역시 오기를 잘햇다는 생각이...!!
20중후반에 150초 얼굴 파묻히고 싶은 C컵녀....
아담한 신체사이즈에 가슴이 크니 러블리하네요
만저보니 가슴이 자연산입니다^^
바로 몸이 반응을 해서 민지 몸 탐색전 들어갓습니다
계곡은 너무 투명하고 맑았어요 
혓바닥으로 핥으니 촉촉한 수량이 흘러나오고 ..
민지도 오럴을 해주며 저의 랄부도 만져주는데 손길이 너무나 부드러웠습니다
예열을 마친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아주 애간장이 타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ㅋ
C컵의 뷰는 미쳣습니다...지려요 !!!!
AV를 눈앞에서 보는기분 !!!!
야릇한 신음까지 정말 민지 필견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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