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를 정성스레.. 천천히 배를 애무하며 밑으로내려가 똘똘이를 한입에 물어줍니다.

몇분정도 해주니 견딜수가 없어 유라를 눕혀놓고 애무에 들어갑니다.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리고 옆에서 듣진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지만,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하여 유라의 몸을 탐해 갑니다~ ㅎㅎㅎ

몸을 비트는게 교태스럽습니다...이제는 제동생이 유라 소중이에 들어갈 시간 같습니다.

유라가 CD을 착용해 주고(개인취향입니다^^), 위에서 꽂아 줍니다. 훌륭한 허리돌림을 보면서

참을 수 없어 눕혀놓고 탐하다가, 옆으로 눕혀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선자세로 뒷치기 하고, 엎드리게 해서 조금 더 하다가 뺏습니다.